발렌타인 30년 가격 싸게 사는법
발렌타인 30년은
블랜디드 위스키 브랜드중 하나인 발렌타인. 그 중 가격대가 꽤나 비싸지만 그만큼 한국에서 선물용이나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건 발렌타인 30년이다.
용량은 700ml, 도수는 40도이며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우드 케이스 안에 포장되어 판매된다. (구형 발렌타인 30년의 도수는 43도)
발렌타인 30년 가격 비교
인터넷을 통한 주류 판매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 30년을 구매하기 위한 경로로는 백화점, 주류매장, 공항 면세점, 남대문 주류상가, 항만 면세점 등이 있겠다.
이 중 싸게 살 수 있는 순서를 나열 하자면,
항만 면세점 < 남대문 주류상가 < 공항 면세점 < 주류 매장 < 백화점 순으로,
아래는 부산과 후쿠오카/대마도를 오가는 쾌속선 비틀(BEETLE) 이용시 살 수 있는 PRE-ORDER 금액이다.
대략적으로 판매되는 금액대를 정리해보면,
항만 면세점 20만원 중반
남대문 주류상가 30만원 초중반
공항 면세점 40만원선 (경우에 따라 30~40% 할인 적용)
주류 매장 50~70만원
백화점 100만원선 (공식 시판가 105만원)
위의 구매 경로 외에 개인간 거래도 가능 하겠지만 가장 속편하고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역시 면세점 이용이 되겠다.
이상 발렌타인 30년 가격 비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