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주위로는 온통 나무들과 다양한 조경물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서 흡사 수목원을 연상케 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으로 30% 할인을 하고 있어서 주간 대인 요금 6,000원에서 할인받아 4,200원으로 결제했다.
첫째는 3,000원, 둘째는 36개월 미만이라 무료 입장.
의외로 실감나게 생겼다.
밤에는 분명 이름값을 하겠지만 낮에 보니 이게 뭐하는 곳인가 싶다.
유일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었고 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규모도 넓은 편이고 다양한 포토존들이 준비되어있어 특히 연인들끼리 데이트 장소로 좋아보였다.
다만 낮에 오면 정말 볼 게 없다.😖
그 유명하다는 덕평 소고기 국밥을 우선 주문하고 수제 돈까스와 유부우동을 하나씩 시켰다.
큰 기대 없이 소고기 국밥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먹었는데
커다랗게 깍둑썰린 무도 국물이 잘 베어 맛있고 국물도 너무 짜지않고 얼큰하니 입에 맞았다.
딱 누가 먹더라도 불평 없이 먹을 맛이었다.
푸드코트 뿐만 아니라 휴게소 내에는 작은 쇼핑몰도 입점해 있어서
가볍게 목적지 삼아 하루 나들이로 나오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