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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등장인물 관계도 줄거리

기막힌 유산 등장인물 관계도

 

 

현재 방영중인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후속작 드라마 '기막힌 유산'이 오는 4월 20일부터 방영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강세정, 신정윤, 박인환, 강신조, 남성진, 박신우에 이어 이아현, 김가연, 이응경, 박순천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물관계도

 

 

 

드라마 기막힌 유산의 극중 인물관계도는 크게 이 세 인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극중 부영배와 부설악은 아버지와 아들 관계이고 공계옥은 부영배의 재산문제로 인해 부영배와 위장결혼을 하여 부영배의 집안에 새엄마로 들어가게 되는 역할입니다. 극중 나이를 보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그 외 설정 배경으로 부영감네 아들 내외 식구들과 계옥이네 식구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과 관계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결국 주연으로서 로맨스를 그리게 되는 건 공계옥과 부설악이 되겠지요. 

 

 

 

씩씩한 마장동 처녀 공계옥과 차분한 엘리트남 부설악 두 인물 사이에서 어떤 케미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많은 드라마 매니아들의 기대를 얻고 있는 '기막힌 유산'. 제목처럼 기막힌 재미를 전해주길 기대해봅니다. 

 

 

 

기막힌 유산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

prog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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