싣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싣다, 실다, 싫다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하기 싣다와 실다, 두 단어 모두 일상생활 중에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말이지만 어떻게 발음하는게 맞는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단어 모두 갖고 있는 뜻이 완전히 다르므로 상황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싣다와 실다의 올바른 사용과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래요. 아래는 헷갈리기 쉬운 문장 예문입니다. [예문1] - 차에 짐을 싣다. (O) - 차에 짐을 실다. (X) - 차에 짐을 싫다. (X) [예문2] - 차에 짐을 싣고, (O) - 차에 짐을 실고, (X) - 차에 짐을 싫고, (X) [예문3] - 차에 짐을 싣었다. (X) - 차에 짐을 실었다. (O) - 차에 짐을 싫었다. (X) 맞춤법 풀이 어간 끝의 받침 ‘ㄷ’이 모음 앞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