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연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QM6 시승부터 구입까지 - 구입 후 3개월간 타고 다녀본 후기 QM6 시승부터 구입까지 - 3개월 간 타고 다녀본 후기 SUV로 바꿔야 했던 이유 기존에 타던 차종은 준중형 승용차인 K3였다. 아이가 없이 우리 부부만 탈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아이가 연년생으로 둘이 생기다 보니 차를 끌고 잠시라도 밖에 나갈라 치면 항상 짐이 문제였다. 트렁크에는 항상 유모차 두개를 기본으로 싣고 다녀야 했기에 주말마다 마트에서 장이라도 봐올 때면 짐을 싣기 위해 트렁크의 짐을 내렸다 실었다를 반복하며 공간을 만들어야 겨우 짐을 실을 수 있었고, 우리 가족 외에 손님이라도 태워야 할 때면 손님을 조수석에 태우고 아이 엄마는 두 카시트 사이를 비집고서 좁은 사이에 걸쳐서 가야만 했다. 여행을 떠날 때엔 캐리어 들어갈 자리를 만들려고 트렁크를 몽땅 비웠다가 일부 짐은 집으로 올.. QM6 가솔린 오너가 느끼는 단점 두번째 - S링크 및 실내 조작부 QM6 단점 2018/10/04 - [리뷰/제품] - QM6 가솔린 오너가 느끼는 단점 첫번째 - 실내 수납 공간 지난번 글에 이어 QM6를 타고 있는 입장으로서 느끼게 되는 단점을 몇가지 더 적어보고자 한다. 참고로 지금 타고 있는 모델은 19년형 QM6 GDe(가솔린) RE Signature(시그니쳐) 트림에 S-Link 패키지2를 옵션으로 추가한 사양임을 알린다. 1. A/C 공조 시스템 조작 (S-Link II) 이 부분은 S링크2 패키지 옵션을 넣었을 때만 해당하는 사항으로.. 기본 사양이나 S링크 7인치 타입까지만 쓰더라도 센터페시아 조작부에 A/C버튼이 있지만, 추가금을 더해서 S링크2로 바꾸면 터치스크린이 8.7인치로 커지면서... A/C버튼이 사라진다!! 보시다시피 냉방을 켜고 끄는 버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