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깨끗이 깨끗히/나란히 나란히/틈틈이 틈틈히 -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쓰기 깨끗이 깨끗히/나란히 나란이/틈틈이 틈틈히 - 헷갈리는 맞춤법 설명 예문 - 깨끗이 (O) - 깨끗히 (X) - 나란이 (X) - 나란히 (O) - 일일이 (O) - 일일히 (X) - 틈틈이 (O) - 틈틈히 (X) - 번번이 (O) - 번번히 (X) - 고이 (O) - 고히 (X) - 도저이 (X) - 도저히 (O) - 꼼꼼이 (X) - 꼼꼼히 (O) 맞춤법 설명 '-이'로만 발음이 되는 경우 가붓이 깨끗이 나붓이 느긋이 둥긋이 따뜻이 반듯이 버젓이 산뜻이 의젓이 가까이 고이 날카로이 대수로이 번거로이 많이 적이 헛되이 겹겹이 번번이 일일이 집집이 틈틈이 '-히'로만 발음이 되는 경우 극히 급히 딱히 속히 작히 족히 특히 엄격히 정확히 '-이'와 '-히' 둘 다 발음이 되는 경우 솔직히 가만히 간편히 .. 되 돼 구분 쉽게 하기 :: 헷갈리는 맞춤법 풀이 되 돼 차이 구분 쉽게 하는 방법 되 돼 구분 쉽게 하기 :: 헷갈리는 맞춤법 [예문1] - 이거 가져가도 돼. (O) 돼 → 되어 - 이거 가져가도 되. (X) [예문2] - 결국 이렇게 돼다. (X) 돼다 → 되어다 - 결국 이렇게 되다. (O) - 결국 이렇게 됐다. (O) 됐다 → 되었다 - 결국 이렇게 됬다. (X) [예문3] - 그러면 안되지. (O) - 그러면 안돼지. (X) 돼지 → 되어지 맞춤법 풀이 예문1 '되'로 문장을 끝맺는 경우는 없다. 맨 끝에서는 무조건 '돼'로 기억하면 된다. 예문2 헷갈리는 문장의 '돼'를 '되어'로 고쳐보면 된다. '돼'를 '되어'로 풀어서 썼을 때 문맥이 어색해진다면 '되'가 맞고, 문맥이 이상하지 않다면 '돼'가 맞다. 위 예문의 '돼다'에서 돼를 되어.. 싣다, 실다, 싫다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하기 싣다와 실다, 두 단어 모두 일상생활 중에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말이지만 어떻게 발음하는게 맞는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단어 모두 갖고 있는 뜻이 완전히 다르므로 상황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싣다와 실다의 올바른 사용과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래요. 아래는 헷갈리기 쉬운 문장 예문입니다. [예문1] - 차에 짐을 싣다. (O) - 차에 짐을 실다. (X) - 차에 짐을 싫다. (X) [예문2] - 차에 짐을 싣고, (O) - 차에 짐을 실고, (X) - 차에 짐을 싫고, (X) [예문3] - 차에 짐을 싣었다. (X) - 차에 짐을 실었다. (O) - 차에 짐을 싫었다. (X) 맞춤법 풀이 어간 끝의 받침 ‘ㄷ’이 모음 앞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