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S링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롭게 찾아낸 qm6의 단점 두가지(feat.겨울철) QM6의 단점 두가지 QM6 RE 시그니쳐 가솔린 모델을 지난 18년 7월에 출고 받아서 타고 다닌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불편하다고 느꼈던 s-link나 다소 부족한 편의 기능들은 이제 익숙해진 탓에 크게 불편한 점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을 지내다 보니 그 전에는 몰랐던 아래와 같은 단점들이 몇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단점이라 할만한 부분들이 아닐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겨울철 qm6 첫번째 단점, 기어봉이 너무나도 차갑습니다. 기어봉 가운데 은색으로 도금된 부분이 스틸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영하의 기온에서 오래있다 보면 저 부분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채로 시동을 걸고 히터를 틀어놓아도 냉기가 금방 사라지질 않습니다. 정말 얼음처럼 너무 차갑습니다.. QM6 가솔린 오너가 느끼는 단점 두번째 - S링크 및 실내 조작부 QM6 단점 2018/10/04 - [리뷰/제품] - QM6 가솔린 오너가 느끼는 단점 첫번째 - 실내 수납 공간 지난번 글에 이어 QM6를 타고 있는 입장으로서 느끼게 되는 단점을 몇가지 더 적어보고자 한다. 참고로 지금 타고 있는 모델은 19년형 QM6 GDe(가솔린) RE Signature(시그니쳐) 트림에 S-Link 패키지2를 옵션으로 추가한 사양임을 알린다. 1. A/C 공조 시스템 조작 (S-Link II) 이 부분은 S링크2 패키지 옵션을 넣었을 때만 해당하는 사항으로.. 기본 사양이나 S링크 7인치 타입까지만 쓰더라도 센터페시아 조작부에 A/C버튼이 있지만, 추가금을 더해서 S링크2로 바꾸면 터치스크린이 8.7인치로 커지면서... A/C버튼이 사라진다!! 보시다시피 냉방을 켜고 끄는 버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