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캐리어 구매기
사실 예전부터 샤오미 캐리어를 사보고 싶었는데 이미 사이즈별로 캐리어가 있던터라 기회만 보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 전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24인치 캐리어 바퀴가 파손되어 교체비용을 알아보니 개당 만오천원 정도 수리비가 나올거라 하는데 그것도 단종된 제품같은 경우 수리 가능 여부가 확실치도 않다고 했다.
이때다 싶어 구매한 샤오미의 90분 캐리어 -
제품 사양은?
수령 개봉기
색상 고민을 조금 하다가 파스텔 칼라는 금방 때가 탈 것 같아그 중 무난해 보이는 블루로 주문함.
이렇게 화물용 커버에 씌워진 채로 온다. (20인치는 화물용 커버 미포함)
그리고 아래는 캐리어의 부분별 외관 모습.
표면이 요철형으로 되어있어 스크래치에 강한 면이 있다.
사용 후기
집에 샤오미 제품이 점점 많아지는 건 더 이상 기분 탓이 아니다. 대부분의 샤오미 제품이 가성비가 정말 좋다. 그렇다고 마냥 '싼 맛에 이정도면 만족하지 뭐'가 아니라 기능이나 디자인, 마감, 품질 면에서도 상당히 만족한다.90분 캐리어의 경우 5~6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20인치부터 가장 큰 28인치의 온라인 판매 가격이 겨 우 10만원 정도인 걸 생각하면 이 정도 퀄리티에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20만원을 넘어가는 브랜드 캐리어들과 비교해도 품질면에서는 손색이 없다고 본다.
다만 많이 팔리는 캐리어인만큼 여행 중 수하물 찾는 곳에서 똑같은 캐리어가 여럿 보일 수 있으니.. 미리 나만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해두는 게 어떨까 싶다.